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재고 면세품 판매하는 전용 온라인몰 '럭스몰' 열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11-29 18:0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 재고 면세품 판매하는 전용 온라인몰 '럭스몰' 열어
▲ 롯데면세점은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전용 온라인몰 럭스몰을 30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재고 면세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몰을 열었다.

롯데면세점은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전용 온라인몰 럭스몰을 30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그동안 롯데면세점 고객라운지와,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ON에서 내수통관 면세품을 판매해왔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한정된 인원만 쇼핑을 할 수 있었고 온라인에서도 정해진 기간에만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접속 가능한 자체 온라인몰인 '럭스몰'을 열고 재고 면세품을 소진하고 내국인 매출도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면세점은 럭스몰에서 30일 오전 10시부터 살바토레 페라가모, 발렌티노, 토리버치, 발렌시아가 등 4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 2천여 종을 판매하기로 했다.

롯데면세점은 3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발렉스의 보안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발렉스는 특수 보안 차량을 이용해 고가품만을 전문적으로 배송하는 기업이다.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는 수입통관 절차를 거친 재고 면세품에 한해 해외출국 예정이 없는 내국인에게 한시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