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홈쇼핑, 55세 이상 중장년층 고객 대상 맞춤형 유료회원제 내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11-29 17:3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홈쇼핑이 중장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유료회원제를 출시한다.

롯데홈쇼핑 5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료회원제 ‘헤리티지 엘클럽(HERITAGE L.CLUB)’을 12월1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55세 이상 중장년층 고객 대상 맞춤형 유료회원제 내놔
▲ 롯데홈쇼핑이 '헤리티지 엘클럽'을 12월1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헤리티지 엘클럽의 가입비는 연 50만 원이다.

롯데홈쇼핑은 헤리티지 엘클럽에 가입한 회원에게 할인·무료배송·전담상담서비스 등 기본적 쇼핑 혜택과 더불어 프라이빗뱅킹(PB)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 14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20만 원 상당의 숙박 및 공연 관람권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2018년 유료회원제서비스 ‘엘클럽’을 출시했는데 회원이 32만 명까지 늘어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이를 세분화해 은퇴 이후에도 소비·여가를 즐기며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겨냥한 회원제를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태호 롯데홈쇼핑 마케팅팀장은 “구매력을 지닌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경제력을 갖춘 50~6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유료회원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