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 3분기까지 수익률 4.17%, 국내외 증시회복에 수익 늘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1-27 17:0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공단이 3분기 말 기준으로 4.17%의 기금운용수익률을 거뒀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9월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이 785조4천억 원으로 잠정집계됐으며 운용수익률은 4.17%를 보였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3분기까지 수익률 4.17%, 국내외 증시회복에 수익 늘어
▲ 국민연금공단 로고.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충격 뒤 글로벌 주요 국가의 대규모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외 증시가 3분기 들어 상승 전환해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자산군별로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8.47%, 해외주식 3.28%, 국내채권 2.69%, 해외채권 6.01%, 대체투자 3.94% 등이다.

국내채권과 해외채권 수익률이 상승한 것은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국고채 매입 등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경기부양 목적의 재정지출 확장에 따른 유동성 증가로 금리가 하락해 평가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외화 환산이익도 증가했다.

국내외 대체투자부문에서 수익은 이자, 배당수익, 원달러 환율 상승에 의한 외화 환산이익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국민연금기금의 설립 이후 연평균 누적 수익률은 5.69%이며 누적 수익금은 모두 398조3천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