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임종룡 "핀테크기업의 해외진출 적극 지원"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12-08 18:5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임 위원장은 8일 서울 종로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핀테크 1년, 금융개혁 현장점검회의’에서 “새로운 플레이어와 서비스로 상징되는 핀테크야말로 금융개혁의 본질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분야”라며 “지난 1년간 모두의 노력으로 본격적인 핀테크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임종룡 "핀테크기업의 해외진출 적극 지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종로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핀테크 1년, 금융개혁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임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핀테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을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됐다”며 “간편결제와 간편송금은 이미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고 실물카드 없는 모바일 카드와 비대면 실명확인 등 불가능했던 금융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의 변화와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핀테크 산업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깊게 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핀테크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임 위원장은 “금융권 공동 오픈플랫폼 등 핀테크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내 유망 핀테크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핀테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핀테크 기업들이 보안에 철저히 신경써 달라고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보안사고로 고객 신뢰를 잃으면 핀테크 사업에서 크게 후퇴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금융보안원에 설치된 핀테크 전담부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안성 강화에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