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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583명 급증, 3월 뒤 첫 500명대 방역위기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1-26 1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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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583명 급증, 3월 뒤 첫 500명대 방역위기
▲ 26일 0시 기준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83명으로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3명, 누적 확진자는 3만231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가 500명을 넘은 것은 3월6일(518명)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감염 사례는 55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 208명, 경기 177명, 인천 17명 등 402명이다.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확진자가 많이 나온 곳은 경남으로 4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밖에 부산 19명, 충남·전북 각각 16명, 광주 14명, 전남 9명, 강원·충북 각각 8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북·제주 각각 2명, 대전·대구 각각 1명 등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사례 19명 가운데 공항과 항만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12명, 자가격리 단계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18명이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15명으로 집계됐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125명 늘어난 2만6950명,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456명 늘어 4853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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