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인공지능 클라우드 로봇 실시간 연결시스템을 내년 상용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11-25 19:1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네이버는 25일 온라인으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2020에서 ARC(인공지능-로봇-클라우드)를 공개했다. 
 
네이버, 인공지능 클라우드 로봇 실시간 연결시스템을 내년 상용화
▲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이사가 25일 온라인으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2020’에서 인공지능와 클라우드,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시스템 ‘ARC(인공지능-로봇-클라우드)’를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해서 이용자가 온라인 연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ARC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로봇이 고가의 센서에 의존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네이버는 2021년 완공 예정인 제2사옥에 ARC를 접목하기로 했다. 이를 시작으로 로봇서비스의 대중화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이사도 “네이버의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된 ARC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건물로 건설 중인 네이버 제2사옥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된다”고 말했다.

ARC는 ARC아이와 ARC브레인으로 구성된다. 

ARC아이는 실내에서 로봇의 위치와 경로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ARC브레인은 모든 로봇의 이동과 서비스 수행 등을 일괄적으로 계획해 실행한다. 

네이버는 자체 브라우저 웨일에서 제공하는 화상회의 도구 웨일온의 베타버전도 공개했다. 테스트를 거쳐 올해 안에 정식 버전을 공개하기로 했다. 

웨일온은 웨일 브라우저 자체에 탑재된 도구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PC와 모바일 양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