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목표주가 높아져, "철강업황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1-25 08:1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포스코는 철강업황 회복에 힘입어 예상보다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 목표주가 높아져, "철강업황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
▲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5일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기존 28만 원에서 31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포스코 주가는 24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철강업황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며 “포스코 주가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돼 있는 상태로 투자매력이 충분하다”고 바라봤다.

포스코는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9030억 원, 영업이익 95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7% 줄지만 영업이익은 70%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의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4180억 원에서 5574억 원을 33% 높여 잡으며 연결기준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애초 예상보다 강하게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며 “중국 철강 유통가격은 11월 들어 다시 상승하고 있고 중국 외 지역 철강업체들도 12월부터 가격 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철강 수요도 회복세를 유지하며 포스코의 빠른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는 내년에도 빠른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포스코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0조7460억 원, 영업이익 4조3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전망치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6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