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br />
<br />
한국거래소는 대한전선 주식을 25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24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전선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25일부터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14190258_119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거래소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대한전선 주식은 25일부터 27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br />
<br />
다만 27일 종가가 24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br />
<br />
최대주주인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대한전선 매각을 추진하면서 관심이 몰리고 있다.<br />
<br />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프라이빗에쿼티는 대한전선 인수 후보 기업에 투자안내문과 기업설명서를 발송하고 예비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매각대상은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한 대한전선 지분 54.94%, 수출입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등 채권은행단이 보유한 지분 약 20% 등 모두 75%다.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6천억 원 수준의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