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건설, 인공지능 적용한 스마트홈 기술 개발해 단지에 단계적 적용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1-23 14:2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건설, 인공지능 적용한 스마트홈 기술 개발해 단지에 단계적 적용
▲ SK건설의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 스카이(SKAI, SK VIEW AI Home Service) 설명자료. < SK건설 >
SK건설이 인공지능이 적용된 스마트홈 기술을 개발했다.

SK건설은 스마트홈 솔루션 기업 다산지앤지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인 '스카이(SKAI, SK VIEW AI Home Service)'를 개발해 공동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스카이는 SK뷰 단지에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SK건설은 "스카이는 기존 사물인터넷(IoT)형 스마트홈과 달리 스마트폰 또는 월패드에서 조작하지 않아도 인공지능과 음성만으로 제어를 할 수 있다"며 "현관의 인공지능 생활정보기는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생활 패턴에 맞춰 출근시간에는 날씨, 주차위치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퇴근시간에는 귀가 시간을 예측해 난방을 적정 온도로 맞춰준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는 방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감지할 수 있는 재실감지부터 자동제어, 음성인식 기술 등을 딥러닝 서버에 결합한 스마트홈 기술이다.

스카이에 탑재된 인공지능은 사용자 생활패턴을 학습해 자동으로 입주자의 선호 온도를 설정하고 외부 온도 예보를 반영해 방마다 최적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스카이는 방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고 수면상태를 판단해 자동 조명 소등, 콘센트 차단, 자동환기시스템 제어 등 맞춤형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스마트홈 기술을 통해 냉난방, 조명 등을 제어해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개발로 SK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술력을 지닌 기업과 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