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NH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 개편해 고객 편의성 높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1-23 11:2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NH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 개편해 고객 편의성 높여
▲ NH농협은행은 고객제안과 앱마켓 리뷰 등 고객의견을 수렴해 21일 NH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채널을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NH농협은행은 고객제안과 앱마켓 리뷰 등 고객의견을 수렴해 21일 NH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뱅킹의 계좌조회 화면에서 농협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의 계좌도 목록과 잔액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체거래는 한 단계에 한 가지 정보만 입력하도록 단순화해 거래 소요시간을 단축했다.

스마트뱅킹 앱에 로그인하면 예·적금 만기, 내가 받은 우대혜택 등 개인화된 금융정보를 초기화면에서 제공한다. NH농협카드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뱅킹에서 카드 승인내역, 이용대금명세 조회 및 카드 신청이 가능해졌다. 

디지털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모드’ 첫 화면에 고객이 지정한 3개 통화의 매입·매도환율을 보여준다. 해외송금과 환전 등 주사용 기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버튼도 배치했다.  

글로벌모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9개 언어를 제공한다.

고령층 고객을 위한 ‘큰글모드’를 설정하면 스마트뱅킹 초기화면부터 조회·이체 등 주요 기능들을 큰 글씨와 단순화된 항목으로 구성한 전용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도 조회, 이체, 지로납부, 외환송금, 환전 등을 큰 글씨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뱅킹과 별개로 모바일웹으로 제공하는 ‘모바일웹뱅킹’은 로그인할 때 필수였던 별도 앱을 통한 인증절차를 제거했다.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상품가입 및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정종욱 NH농협은행 디지털채널부장은 “고객이 생활 속에서 금융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편리미엄(편리+프리미엄)을 끊임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