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대체로 올라, 현대그린푸드 남양유업 하림지주 상승 선진 하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20 15:5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5.77%(440원) 뛴 80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주 대체로 올라, 현대그린푸드 남양유업 하림지주 상승 선진 하락
▲ 현대그린푸드 로고.

남양유업 주가는 3.85%(1만500원) 상승한 28만3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2.23%(160원) 오른 7330원에 장을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1.99%(1400원) 상승한 7만18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53%(700원) 오른 4만6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 주가는 1.49%(700원) 오른 4만77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44%(800원) 높아진 5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1.13%(2천 원) 상승한 17만9천 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5%(100원) 높아진 1만3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60%(200원) 오른 3만3700원에, 대상 주가는 0.59%(150원) 높아진 2만5500원에 장을 끝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56%(100원) 상승한 1만81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49%(50원) 오른 1만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0.36%(2천 원) 오른 55만4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35%(10원) 높아진 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0.34%(100원) 상승한 2만91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31%(50원) 오른 1만6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4%(20원) 오른 831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높아진 5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 주가는 0.17%(500원) 상승한 28만85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14%(500원) 오른 37만5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13%(100원) 높아진 7만4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동원산업과 삼양식품, SPC삼립 주가는 모두 전날과 같은 21만4천 원, 9만9600원, 7만79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선진 주가는 2.88%(300원) 떨어진 1만100원에, 오리온 주가는 2.42%(3천 원) 하락한 12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푸드나무 주가는 1.92%(450원) 낮아진 2만29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91%(100원) 내린 5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60%(400원) 밀린 2만455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29%(200원) 떨어진 1만5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그룹 사장단,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방문해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 선보여
동원그룹 'HMM 민영화 대비' TF 꾸려 자금 여력 검토, "여전히 관심있다"
우리은행,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 강조한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현대차 부회장 장재훈 "자율주행 로보택시 만들고 있다" "정부 수소 생태계 지원해야"
SK오션플랜트 사장에 강영규 사업운영총괄 내정, 30년 조선·해양 전문가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 시대 3년 더, '일류 신한'에 생산적 금융 더한다
컴투스 올해 신작 부진에 적자 지속, 남재관 일본 게임 IP로 돌파구 찾는다
[4일 오!정말] 이재명 "대승적으로 예산안 처리 협력해 준 야당에 거듭 감사"
농협금융 계열사 임원 인사 발표, "변화와 혁신 위한 전문 인재 등용"
[오늘의 주목주] '관세 불확실성 해소' 현대모비스 8%대 상승, 코스닥 에임드바이오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