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5.77%(440원) 뛴 80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3.85%(1만500원) 상승한 28만3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2.23%(160원) 오른 7330원에 장을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1.99%(1400원) 상승한 7만18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53%(700원) 오른 4만6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 주가는 1.49%(700원) 오른 4만77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44%(800원) 높아진 5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1.13%(2천 원) 상승한 17만9천 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5%(100원) 높아진 1만3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60%(200원) 오른 3만3700원에, 대상 주가는 0.59%(150원) 높아진 2만5500원에 장을 끝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56%(100원) 상승한 1만81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49%(50원) 오른 1만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0.36%(2천 원) 오른 55만4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35%(10원) 높아진 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0.34%(100원) 상승한 2만91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31%(50원) 오른 1만6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4%(20원) 오른 831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높아진 5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농심 주가는 0.17%(500원) 상승한 28만85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14%(500원) 오른 37만5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13%(100원) 높아진 7만4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동원산업과 삼양식품, SPC삼립 주가는 모두 전날과 같은 21만4천 원, 9만9600원, 7만79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선진 주가는 2.88%(300원) 떨어진 1만100원에, 오리온 주가는 2.42%(3천 원) 하락한 12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푸드나무 주가는 1.92%(450원) 낮아진 2만295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91%(100원) 내린 5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60%(400원) 밀린 2만455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29%(200원) 떨어진 1만5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