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코로나19에 플랜트 더 축소, 인력 전환배치 조직개편 [단독]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1-20 11:2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플랜트조직의 인력을 전환배치해 더 축소한다.

20일 GS건설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이르면 27일 플랜트부문 조직개편을 통해 관련 인력규모를 줄인다. 
 
GS건설 코로나19에 플랜트 더 축소, 인력 전환배치 조직개편 [단독]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GS건설 플랜트 인력은 지난해 말 2702명이었다가 올해 3분기 기준으로 1875명으로 줄었는데 추가로 인력을 감축하는 것이다. 

본사 플랜트부문 인력부터 이번 조직개편으로 대폭 줄어든다. 

GS건설은 내년 1분기까지 인력 전환배치를 통해 플랜트부문 규모를 줄인 뒤 상황을 살펴 추가로 조직 축소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된다. 

GS건설이 플랜트부문 조직규모를 줄이는 이유는 수주 부진 때문이다. 

GS건설은 인도에서 플랜트 프로젝트의 기초설계(FEED) 수주에 다가섰지만 코로나19로 절차 진행이 기약없이 지연되고 있다. 

이를 포함해 수주권에 진입한 대형 프로젝트도 현재로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GS건설 플랜트부문은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2021년 사업추진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S건설 관계자는 “플랜트부문 인력 축소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