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9일 CJ씨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1.87%(100원) 떨어진 52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1.72%(800원) 내린 4만57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61%(3500원) 낮아진 21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무학 주가는 1.54%(100원) 밀린 638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48%(200원) 하락한 1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 주가는 1.37%(4천 원) 떨어진 28만8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30%(100원) 내린 76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1.24%(90원) 낮아진 717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22%(35원) 밀린 284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1.20%(4500원) 하락한 37만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89%(500원) 떨어진 5만5700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74%(250원) 내린 3만3500원에, 샘표 주가는 0.74%(350원) 낮아진 4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0.72%(4천 원) 밀린 55만2천 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4%(100원) 하락한 1만5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60%(50원) 떨어진 8290원에, 빙그레 주가는 0.54%(300원) 내린 5만5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 주가는 0.39%(100원) 낮아진 2만5350원에, 동서 주가는 0.34%(100원) 밀린 2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0.28%(500원) 하락한 17만7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21%(50원) 떨어진 2만3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양유업과 선진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7만3천 원, 1만4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과 오리온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650원, 12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C삼립 주가는 1.30%(1천 원) 상승한 7만790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81%(200원) 오른 2만4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0.62%(100원) 높아진 1만62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54%(400원) 상승한 7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49%(50원) 오른 1만3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28%(50원) 높아진 1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