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중소벤처기업에 다양한 주제의 빅데이터 알리는 행사 열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1-19 11:2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기업들에게 유동인구, 상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를 소개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다.

KT는 18일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T, 중소벤처기업에 다양한 주제의 빅데이터 알리는 행사 열어
▲ KT가 18일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를 열었다. < KT >

KT와 협력기관 11곳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 100여 곳이 방문해 빅데이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KT는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배달 데이터를 분석, 제공하는 ‘경기대 빅데이터센터’, 개인 건강상태 및 임상 증상별 맞춤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어메이징푸드솔루션’, 빅데이터 분석과 가공을 통해 고객의 사업 이슈를 해결해주는 ‘제로투원파트너스’ 등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19년부터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기업으로 카드결제분야 BC카드, 관광분야 넥스트이지 등의 기업 및 기관 14곳과 협력해 빅데이터 150여 종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고 기술적 지원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채희 KT 인공지능·빅데이터 사업본부장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 기업들에 가치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KT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고객의 삶과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