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배달의민족 포인트 적립 강화한 제휴 신용카드 선보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19 10:2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카드, 배달의민족 포인트 적립 강화한 제휴 신용카드 선보여
▲ 현대카드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내놓은 '배민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배달서비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강화한 제휴카드(PLCC)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배달의민족 전용 혜택을 담은 상업자표시 신용카드(PLCC) '배민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업자표시 신용카드는 카드상품 설계와 마케팅 등 모든 과정에서 카드사와 제휴사가 긴밀하게 협력해 출시하는 형태의 제휴카드다.

배민현대카드를 발급한 고객이 배달의민족앱에서 간편결제서비스 '배민페이'에 카드를 등록해 결제하면 전체 금액의 3%를 배달의민족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0.5% 포인트 적립혜택도 동시에 적용된다.

현대카드는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서도 배민현대카드로 이용한 금액의 2%를 배달의민족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카드를 처음 발급받은 뒤 6개월 동안 배민페이 결제 금액 2%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올해 안에 카드를 신청하면 배달의민족 할인쿠폰 2만 원어치도 제공된다.

배민현대카드는 배달의민족 앱에서만 신청할 수 있고 연회비는 1만 원이다. 배민페이로 연간 10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다음 해 연회비가 면제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배달의민족과 고객 카드 사용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혜택을 담았다”며 “카드상품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