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카드,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 돕는 '착한 한류 프로젝트'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18 14:0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 돕는 '착한 한류 프로젝트' 추진
▲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과 김용락 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이 11월18일 서울 상암동 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민관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글로벌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한 한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김용락 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이 이날 서울 상암동 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다.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착한 한류 프로젝트는 한국기업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지원 국가에 사회적 기여 및 지속가능한 공유가치 창출을 돕는 지원사업이다.

신한카드는 그동안 진행해왔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역량과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국제협력 노하우를 결합해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역물품과 도서, 학용품 등을 지원한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미얀마에서 지원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되고 앞으로 대상 국가와 지원활동을 확대한다.

문동권 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다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락 원장은 "민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축함으로써 두 회사의 사업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