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CNS 최고전략책임자 부사장에 윤형봉, 티맥스소프트 사장 지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1-17 15:0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CNS가 외부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무부터 부사장까지 임원급 인사를 잇따라 밖에서 불러들였다.
 
LGCNS 최고전략책임자 부사장에 윤형봉, 티맥스소프트 사장 지내
▲ 윤형봉 LGCNS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 <티맥스소프트>

17일 LGCNS에 따르면 윤형봉 전 티맥스소프트 사장이 7월 LGCNS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윤 부사장은 미국 보스턴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피플소프트와 오라클을 거쳐 엑센츄어코리아 테크놀로지그룹 전무를 역임했다. 

티맥스소프트에서 일하기 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LG전자 B2B사업개발실에서 일하기도 해 LG그룹과 두 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LGCNS는 배민 DT이노베이션사업부 보안담당 상무도 최근 영입했다. 배 상무는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한국IBM, 안랩, 시스코코리아 등을 거쳤다.

LGCNS는 외부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월 고객데이터플랫폼 담당임원으로 입사한 황윤희 상무는 롯데멤버스 데이터애널리틱스부문장을 거쳤다.

2019년에는 델테크놀로지스와 IBM 출신인 김은생 부사장, 김태훈 상무 등을 영입했다. LG그룹 계열사에서 김기수·박지환 상무도 이동해 왔다.

LGCNS의 외부인재 영입은 외부 지분투자와 맞물려 이뤄져 더욱 주목을 받는다. 

2019년 LG는 보유하고 있던 LGCNS 지분 35%를 맥쿼리PE에 매각했다. 맥쿼리PE는 LGCNS 2대주주에 올랐고 LGCNS 이사회에 맥쿼리 측 인사 두 사람이 포함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