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증권, 자산관리사업 호조로 3분기 순이익 신기록 세워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1-13 18:0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이 수탁수수료수익 급증으로 3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삼성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169억 원, 순이익 2337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 자산관리사업 호조로 3분기 순이익 신기록 세워
▲ 삼성증권 로고.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165%, 순이익은 163% 늘었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사업은 전 부문에 걸쳐 질과 양 모두 충족하는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본사 영업부문도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며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자산관리(WM)사업부문 수탁수수료는 2128억 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3% 높아진 수치다.

국내주식 수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해외주식 수수료는 289% 각각 증가했다.

리테일고객의 예탁자산은 3분기에만 12조 원이 신규 유입돼 228조 원을 넘어섰다. 고액자산 고객이 유입되면서 자산 1억 원 이상의 개인고객이 15만 명을 넘어섰다.

투자금융(IB)부문은 주식자본시장(ECM), 인수금융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수익 366억 원을 거뒀다. 인수 및 자문수수료 수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늘었다.

운용부문에서는 파생결합증권 운용이 정상화되면서 수익 1358억 원 내 1년 전보다 11%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