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JYP YG 빅히트 오르고 CJENM 초록뱀 내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1-13 17:1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사 주가가 엇갈렸다. 

‘방탄소년단(BTS) 테마주’로 묶인 기업들과 콘텐츠 관련 회사 주가는 절반 이상 내렸다.
 
엔터테인먼트주 혼조, JYP YG 빅히트 오르고 CJENM 초록뱀 내려
▲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13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01%(1050원) 상승한 3만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60%(700원) 오른 4만4350원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9%(2500원) 높아진 16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91%(35원) 내린 3825원에 장을 닫았다.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82%(50원) 떨어진 606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62%(200원) 낮아진 3만2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하락이 더 많았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88%(40원) 떨어진 2090원에 장을 닫았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CJENM 주가는 1.84%(2500원) 내린 13만3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디피씨 주가는 1.24%(120원) 빠진 9580원에 장을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손오공 주가는 1.13%(20원) 밀린 174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넷마블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만6천 원에 장을 닫았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도 1만2100원으로 전날과 동일한 가격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반면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61%(30원) 높아진 49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4.17%(1350원) 떨어진 3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제작·공급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11%(900원) 내린 7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 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영상시각효과 관련 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1.04%(45원) 내린 4285원에, 영화관 사업을 운영하는 CJCGV 주가는 0.92%(200원) 밀린 2만1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1.36%(55원) 높아진 4105원에 장을 닫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