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중국에서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평가' 자동차부문 1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11-13 11:4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에서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관련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가 발표한 ‘2020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평가’에서 자동차기업부문 1위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중국에서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평가' 자동차부문 1위
▲ 현대자동차그룹이 1월 중국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지역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위해 지원물품을 보냈다. <현대자동차>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사회책임 평가지수로 CSR연구센터가 해마다 기업의 매출, 브랜드, 영향력 등을 고려해 300개 기업을 뽑아 시장·환경·사회 책임 및 책임 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300개 기업은 중국 국유기업 100개와 민영기업 100개, 외자기업 100개로 선정되는데 현대차그룹은 2016년부터 5년 연속으로 자동차기업 중 1위와 외자기업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는 2019년에 이어 전체 기업순위에서 4위에 오르면서 사회적 책임 관리와 정보공개 투명성부분에서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중국에서 급격히 코로나19가 확산됐을 때 신속한 지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1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역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지원을 결정하고 의료물품과 성금을 기부했다.

이어 7월에는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낙후지역 학생들에게 교재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의 교실' 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9월에도 뇌성마비아동 그림전을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고 모금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 진정성을 중국 정부와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