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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코스피 상장 첫날 주가 초반 뛰어, 공모가보다 125%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1-12 0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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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주가가 코스피 상장 첫날 장 초반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6분 기준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시초가보다 15.51%(3700원) 상승한 2만75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코스피 상장 첫날 주가 초반 뛰어, 공모가보다 125%
▲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회장.

공모가 1만2300원과 비교하면 125.61% 뛰었다. 

교촌에프앤비는 10월28~29일에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999.4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희망밴드 최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3~4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318.30 대 1이었다.

상장주관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교촌에프앤비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에 직상장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됐다.

1991년 설립된 교촌에프앤비는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56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을 냈다.

교촌에프앤비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가운데 매출 1위에 올라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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