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목표주가 높아져, "세븐나이츠2 포함 새 게임 출시 앞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11-12 07:5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넷마블은 올해 2개의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잇달아 새 게임을 출시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넷마블 목표주가 높아져, "세븐나이츠2 포함 새 게임 출시 앞둬"
▲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넷마블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천 원에서 1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넷마블 주가는 12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넷마블은 최대 기대작 '세븐나이츠2'를 비롯해 다수의 새 게임을 출시를 앞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새 게임 성과에 따라 내년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자체 지식재산(IP)를 활용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2를 11월 18일 출시한다. 또 세계시장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 '마블렐름오브챔피언스'도 12월17일 내놓는다.

특히 세븐나이츠2는 전작이 큰 성공을 거뒀고 하반기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에서 가장 기대받는 게임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출시 뒤 게임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넷마블은 이 외에도 내년에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RPG)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레볼루션' 등 5~6개의 새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넷마블은 2020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423억 원, 영업이익 87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6% 늘어났다.

안 연구원은 "넷마블은 출시한 뒤 4년이나 지난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콘테스트오브챔피언'의 양호한 성과와 마케팅비용 감소로 3분기 좋은 실적을 냈다고 파악했다.

넷마블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420억 원, 영업이익 262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29.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레노버 매출 급증 비결로 '중국 메모리반도체' 지목, 한국과 미국 공급망 의존에 회의론..
GS리테일 신사업에 수천억 쏟던 과거와 결별, 허서홍 '허연수식 확장' 대신 유통에 집중
영화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제치고 1위, OTT '이런 엿같은 사랑' 1위 등극
코스피 '건강한 반등' 기회 열린다, 레버리지 투자 위축과 AI 산업 성장에 외신 전망..
[한국갤럽] 이재명 긍정평가 44%로 취임 후 최저치, 민주당 41% vs 국힘 25%
포스코인터내셔널 참여 알래스카 LNG 사업 주 의회 법안 계류로 난항, 주지사 "해결책..
트럼프 "미국 투자 외국 조선소, 본국서 2척 건조 승인", 한화그룹 수혜 기대
[한국갤럽] 세제개편안 영향 '부정' 45% vs '긍정 24%, 정부 부동산시장 개입..
하나증권 "AI 인프라 확장에 메모리반도체 수요 지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투심..
업스테이지 AI 모델 '솔라 프로 4' 공개, 한국 최초 글로벌 개발자 플랫폼 등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