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코오롱글로벌, 부정당업자 제재받아 관급기관 입찰 6개월 제한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이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을 받아 국내 관급기관이 발주하는 공사의 입찰참가에 제한을 받게 됐다.

코오롱글로벌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9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한국서부발전 외 3개사로부터 입찰참가자격을 일정기간 제한하는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을 받았다고 11일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 부정당업자 제재받아 관급기관 입찰 6개월 제한돼
▲ 코오롱글로벌 로고.

입찰참가자격 중단일은 2020년 11월20일이고 중단 예상기간은 중단일로부터 6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제재처분에 따라 중단 예상기간에 관급공사의 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

코오롱글로벌의 2019년 국내 관급기관 대상 매출을 6개월로 환산한 금액은 2409억 원으로 2019년 코오롱글로벌 연결기준 매출의 6.91%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제재처분에 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및 제재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재처분에 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제재처분 취소소송의 판결 때까지 입찰참가자격에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대신증권 "카카오 목표주가 하향, 4분기 신규 AI 서비스 성과 확인 필요"
미국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 한국법인 수장 교체, 김태원 신임 대표 선임
한화투자 "KB금융지주 2027년 주주환원 4조 주주환원율 60% 전망, 은행업종 '최..
[커리어 칼럼] AI 시대의 취업 전략, '이름값'보다 '성장 생태계'를 보라
DB증권 "SK바이오팜 3분기 실적 기대 이상, 엑스코프리 제형·적응증 확대로 성장"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천~6천 예상, 낙폭 컸던 반도체·ESS에 관심 필요"
비트코인 1억309만 원대 하락, 미국 AI 투자심리 위축에 기술주와 동반 하락
하나증권 "AI 투심 위축에 필수소비재 순환매 기대감, 관련주 KT&G 오리온"
[데스크리포트 11월] 대형마트 쇠퇴가 일상이 된 시대, '장보기의 즐거움' 되찾으려면
[데스크리포트 11월] 싱가포르서 금융포럼을 여는 이유, 그리고 가장 배우고 싶은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