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조선해양과 핀란드 선박엔진회사 합작의 엔진회사 해산 취소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1-11 17:2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과 핀란드 선박엔진회사가 합작해 만든 엔진회사의 해산이 취소됐다.

한국조선해양은 11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바르질라현대엔진의 해산 결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과 핀란드 선박엔진회사 합작의 엔진회사 해산 취소돼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이에 앞서 바르질라현대엔진은 2019년 8월19일 사원총회를 열고 해산을 결의했다.

그러나 바르질라현대엔진이 다시 사원총회를 거쳐 회사 운영을 지속하기로 결의하고 해산 결정을 취소했다고 한국조선해양은 설명했다.

바르질라현대엔진은 2007년 7월 한국조선해양(당시 현대중공업)과 세계 최대의 선박엔진회사인 핀란드 바르질라가 50:50으로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바르질라현대엔진은 항공기용과 차량용을 제외한 내연기관과 터빈 전반을 생산한다. 대표 제품은 선박엔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