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부발전, 호주에 75MW 태양광발전소를 2022년까지 건설하기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1-11 17:2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서부발전이 호주 우동가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

서부발전은 9일 서울 삼성동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도시개발지원공사, 에스에너지, 우동가솔라파워와 함께 호주 멜버른 북동쪽에 위치한 우동가에 75M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서부발전, 호주에 75MW 태양광발전소를 2022년까지 건설하기로
▲ 호주 우동가 태양광발전소 조감도.<한국서부발전>

이날 협약식에는 송재섭 한국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 임한규 도시개발지원공사 사업개발본부장, 박상민 에스에너지 대표, 서동열 우동가솔라파워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태양광발전소는 2021년 7월 공사에 들어가 2022년 6월에 준공된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 등 4개 회사는 각사의 장점을 살려 건설 인허가를 비롯해 전력구매계약, 재원 조달 등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서부발전은 지분 투자를 통해 태양광발전소의 관리와 운영, 전력 판매를 맡는다. 

서부발전은 발전소의 주요 기자재를 모두 국산 제품으로 조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약 310억 원의 기자재 수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부발전은 2018년부터 호주 배너튼에 110M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송재섭 한국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이번 공동개발협약으로 우동가 태양광발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호주에서 신재생에너지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