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서문시장 프로젝트' 시작, 대구로 골목상권 지원사업 확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11 16:2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서울 을지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던 지원사업을 대구광역시로 확대한다.

신한카드는 대구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대구로 서문시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 '서문시장 프로젝트' 시작, 대구로 골목상권 지원사업 확대
▲ 신한카드가 대구광역시 서문시장에 설치한 휴식공간.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디자인 및 예술작품 마케팅으로 지역 고유의 볼거리를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동안 주로 신한카드 본사가 있는 서울 을지로 근처에서 진행됐는데 이번에는 대구시로 범위가 확장됐다.

신한카드는 대구 서문시장에 고객 휴식공간과 상인 쉼터, 예술작품 등을 설치했다.

휴식공간과 쉼터는 대구시 문화유산을 디자인에 활용했고 예술작품은 전통시장과 대구의 밤 풍경을 주제로 제작됐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더 다양한 지역에서 지원사업을 진행해 전국 단위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역사회 지원 프로젝트가 발전에 기여하고 소상공인과 예술가,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