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금융공공데이터 2억 건 개방, 이용자 만족도 83.3%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1-10 18:1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반년 만에 금융공공데이터를 2억 건 넘게 개방했다.

금융위원회는 4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금융공공데이터 개방건수가 참여 기관의 적극적 협조와 데이터 품질 제고, 시스템 안정화 등 지속적 노력으로 10월 말 기준으로 2억1천만 건에 이르렀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 금융공공데이터 2억 건 개방, 이용자 만족도 83.3%
▲ 금융위원회 로고.

시범운영기간인 4월1일부터 6월8일까지 4400만 건이었던 개방건수가 377%가량 늘어난 것이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예탁결제원,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9개 금융공공기관은 보유한 금융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금융데이터는 기상, 국토, 관광 등 생활밀착형 정보와 달리 수요가 한정적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높은 활용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데이터 개방 이후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87.3%가 금융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알고 있고 이용자의 83.3%가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만족 사유는 무료 데이터사용, 풍부한 데이터양, 데이터의 다양성, 데이터의 정확성 순서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2021년부터 데이터 수요가 높은 자본시장부문(주가·채권가격 등)을 확대·강화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보험업, 서민금융 분야를 추가개방해 데이터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