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넥신,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임상 중간결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1-10 17:3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넥신이 국제학회에서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의 임상1b/2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제넥신은 9일 미국 소재 관계사인 네오이뮨텍과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0)에 참가해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GX-I7’과 머크의 키트루다와의 병용투여 임상1b/2상 용량 증량 시험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넥신,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임상 중간결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
▲ 성영철 제넥신 대표이사 회장.

이번 임상에서는 유방암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임상2상 권장용량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제넥신을 설명했다.

제넥신은 화학요법을 받은 뒤 GX-I7과 키트루다를 순서대로 투여하는 방법, 화학요법 없이 GX-I7과 키트루다를 동시에 투여하는 방법 등 2가지 방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제넥신은 최종적으로 GX-I7 1200㎍/㎏를 임상2상 권장용량으로 결정하고 임상2상에서 동시에 투여하는 방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우정원 제넥신 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이번 임상시험에서 키트루다와 병용투여에서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임상2상을 위한 적정용량과 투여간격을 찾았다”며 “다음단계인 임상2상에서 추가 환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효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