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유럽부흥개발은행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최우수상 받아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11-10 10:4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의 유럽 폴란드 공장이 지속가능경영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LG화학은 10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진행한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화학, 유럽부흥개발은행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최우수상 받아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유럽부흥개발은행은 금융 프로젝트 가운데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해마다 시상한다.

지속가능성 어워드는 모두 5가지 부문으로 나뉘며 올해 47개 후보기업 가운데 26곳이 최종 선정됐다.

LG화학은 유럽 전기차 보급과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은 연말까지 폴란드 전기차 배터리공장의 생산능력을 65GWh 넘게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를 해마다 100만 대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LG화학은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공장 운영에 재생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유럽 폴란드 공장은 2019년부터, 미국 미시간 공장은 2020년 7월부터 100% 재생에너지를 쓰고 있다. 

한국 오창 공장과 중국 난징 공장 역시 2025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