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서울옥션, 경매 시장점유율 늘어 내년 크게 성장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2-02 14:3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옥션이 경매실적이 늘어나고 있어 내년에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2일 “서울옥션이 11월 연 홍콩경매는 낙찰액 265억 원을 기록해 10월 경매실적(232억 원)을 넘어서며 낙찰총액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경매품도 국내 단색화뿐 아니라 해외작가의 작품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옥션, 경매 시장점유율 늘어 내년 크게 성장  
▲ 이옥경 서울옥션 부회장.
김 연구원은 “서울옥션이 경매에 내놓는 작품의 소싱능력이 좋아져 국내경매 시장점유율이 늘어날 것”이라며 “내년은 홍콩경매 횟수가 네번으로 늘어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옥션은 11월27일에 연 제 17회 홍콩 경매에서 출품작 117점 가운데 98점이 낙찰돼 낙찰률이 83%를 넘어섰다.

김환기 작가의 단색화가 약 20억 원에 낙찰되고 백자대호 '달항아리'는 18억 원에 판매되는 등 수수료를 포함한 판매총액이 315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옥션은 미술품 경매 외에도 디지털 판화제작사업인 ‘프린트 베이커리’와 미술품 담보대출사업에서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프린트 베이커리는 올해까지 사업기반과 유통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영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것”이라며 “미술품 담보대출도 100억 원 수준을 넘어 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