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네오팜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4분기도 화장품 판매부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1-09 09:2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장품기업 네오팜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올해 4분기에도 코로나19가 지속돼 화장품 판매 확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네오팜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4분기도 화장품 판매부진"
▲ 김양수 네오팜 대표이사.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9일 네오팜 목표주가를 기존 4만1천 원에서 3만8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현재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6일 네오팜 주가는 2만7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오팜은 잇츠한불의 자회사로 더마화장품(일반 화장품에 의약품 성분을 더한 화장품)을 주력으로 한다. 아토팜과 리얼베리어, 제로이드, 더마비 등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박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시장 경쟁 강도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네오팜의 실적은 저점을 통과하고 있으나 내수 경쟁 강도에 따라 매출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코로나19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면세점을 통한 매출이 크게 반등하지 않는 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팜은 2019년을 기준으로 국내매출 비중이 90%를 넘는 만큼 국내 영업환경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네오팜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831억 원, 영업이익 20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11%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