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권영수 "LG유플러스 성장계기 찾아야 할 절실한 시점"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12-01 19:0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취임 첫날 임직원들에게 '일등신화'를 이루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권영수 부회장은 1일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CEO메시지를 통해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온 LG유플러스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성장계기 찾아야 할 절실한 시점"  
▲ 권영수 LG유플러스 신임 부회장.
그는 LG유플러스 임직원들에게 위기의식을 품고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부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산업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한다면 언제라도 위기는 찾아올 것”이라며 “지금이 우리가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야 하는 절실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권 부회장은 “열정과 혁신으로 똘똘 뭉쳐 시장 선도를 일궈낸 임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며 “우리 모두의 뜻을 한데 모아 단합하고 정진해 가자”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모두의 뜻을 모아 단합하고 정진한다면 국내외에서 ‘일등 신화’는 언제든 우리에게 그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이라며 “함께 신명 나게 일해보자”고 독려했다.

권 부회장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달라”며 “마음 속에 내재돼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권 부회장은 LG그룹 임원인사에서 LG유플러스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권 부회장은 11월30일 첫 출근해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12월1일자로 공식 부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