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편의점 CU 점포 늘어 실적개선"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06 08:1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의 기존점 성장과 점포 증가를 바탕으로 4분기부터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BGF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편의점 CU 점포 늘어 실적개선"
▲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6일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15만7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5일 BGF리테일 주가는 12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3분기에도 영업이익 감소추세가 지속됐지만 감소폭이 크게 축소되면서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신호가 포착됐다”며 “4분기부터는 올해 1~3분기에 지속된 이익 감소추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BGF리테일은 2020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27억 원, 영업이익 63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8.5% 증가하는 것이다.

BGF리테일은 올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신규 지점이 늘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가 점차 안정화되고 있어 4분기에는 기존점의 외형 성장률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이익도 회복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고마진 상품의 판매가 늘고 있고 점포의 외형 확대로 임차료 등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선제적 투자에 따라 BGF로지스, BGF푸드 등 계열사의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기업 적정가치) 매력이 과거에 비해 높아진 상황”이라며 “올해 4분기와 2021년에는 실적개선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