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콘텐츠 앞세워 5G가입자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1-06 08:1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LG유플러스는 차별적 콘텐츠를 바탕으로 5G서비스 가입자를 확대하고 있어 수익성이 지속해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콘텐츠 앞세워 5G가입자 늘어"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 2만1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18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3분기 LG유플러스 영업이익은 25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늘었다.

5G 가입자가 이전 분기와 비교해 39만 명 늘어나며 수익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LG유플러스 무선사업(MNO) 전체 가입자 가운데 5G·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비율은 97.4%에 이른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5G 가입자를 꾸준히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장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 등 홈미디어사업의 차별적 콘텐츠를 통해 가입자 및 수익성 향상을 확보했다”며 “향후 기업과 소비자 거래(B2C) 경험 강화를 통한 가입자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3조2090억 원, 영업이익 915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33.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