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코로나19에도 점포체질 개선해 3분기 실적선방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05 18:4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BGF리테일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828억 원, 영업이익 637억 원, 순이익 514억 원을 냈다고 5일 밝혔다.
 
BGF리테일, 코로나19에도 점포체질 개선해 3분기 실적선방
▲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순이익은 2.4% 늘었다.

BGF리테일은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2019년 상반기보다 30% 가까이 줄었으나 3분기에는 감소폭이 크게 줄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관광지와 공항 등 특수 입지에 코로나19 사태 영향이 계속됐고 유례없는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다만 점포 체질 개선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며 선방했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의 지주회사인 BGF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2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 순이익 149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5%, 영업이익은 28.9%, 순이익은 75.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KB금융 '밸류업 모범생' 다시 한번 증명, 양종희 주주 신뢰 높여 연임 길 닦는다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주총서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현장]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에도 '승강제·거버넌스' ..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SK 회장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