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그린뉴딜펀드, 풍력발전에 520억 투자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11-05 17:0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조성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관련 펀드가 풍력발전사업에 투자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4일 ‘신한BNPP그린뉴딜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호’(신한BNPP 그린뉴딜 1호펀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그린뉴딜펀드, 풍력발전에 520억 투자
▲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투자대상은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월양리 일대에 설치된 17.325MW규모의 풍력발전설비로 투자규모는 약 520억 원에 이른다.

신한BNPP자산운용은 “이번 풍력발전사업은 한국중부발전과 20년 동안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전력시장의 가격 변동성 위험을 줄였다”며 “또한 완도군의 우수한 풍력자원을 활용한 만큼 수익 안정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그린뉴딜펀드시리즈를 내놓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에 앞장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1호펀드에 연이어 올해 안에 그린뉴딜 2호펀드와 3호펀드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한BNPP그린뉴딜2호 펀드는 태양광투자펀드로 제주도 일대 감귤폐원지의 태양광발전사업에 투자한다. 투자규모는 약 1천억 원이며 국내 대형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등이 투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신한BNPP그린뉴딜3호펀드는 민간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금융지주의 ESG경영전략에 맞춰 꾸준히 환경 관련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ESG투자 가운데 특히 환경 관련 투자는 실행력과 체계적 투자과정이 중요하다”며 “신한BNPP는 환경관련 직접투자를 하면서 동시에 ESG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ESG투자를 위한 효율적 투자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