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5일 하림지주 주가는 3.30%(220원) 상승한 688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70%(7천 원) 오른 26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2.58%(600원) 오른 2만3850원에, 농심 주가는 2.36%(7천 원) 상승한 30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2.23%(1500원) 상승한 6만8800원에, 오리온 주가는 1.69%(2천 원) 오른 12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47%(110원) 오른 7580원에, 하림 주가는 1.38%(35원) 높아진 258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1.33%(900원) 높아진 6만87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27%(60원) 오른 48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1.16%(2천 원) 오른 17만4천 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01%(350원) 높아진 3만5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0.92%(5천 원) 높아진 54만8천 원에, 동서 주가는 0.87%(250원) 상승한 2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81%(600원) 오른 7만4300원에, 무학 주가는 0.78%(50원) 상승한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72%(60원) 상승한 836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5%(100원) 오른 1만5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풀무원 주가는 0.65%(100원) 오른 1만555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61%(60원) 높아진 997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38%(200원) 상승한 5만24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26%(1천 원) 오른 38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높아진 5만63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16%(5원) 오른 3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샘표 주가는 전날보다 3.69%(1800원) 하락한 4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1.76%(800원) 떨어진 4만47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91%(2천 원) 내린 21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2만5400원, 1만6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과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9980원, 1만29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전날과 같은 10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