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5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63%(1100원) 상승한 4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5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63%(1100원) 상승한 4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1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4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94%(180원) 오른 9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7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78%(250원) 높아진 3만2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4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64%(200원) 오른 3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51억 원, 기관투자자는 3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JB금융지주(2.24%), BNK금융지주(1.74%), DGB금융지주(1.49%) 등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