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 승진, 이부진과 면세점사업 확대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2-01 16:1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이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 사장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시내면세점을 따낸 공로를 인정하고 향후 호텔신라의 국내외 면세점 사업에도 힘을 실어주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 승진, 이부진과 면세점사업 확대  
▲ 한인규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 사장.
삼성그룹은 1일 사장단 인사에서 한 부사장이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7월 열린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입찰 프레젠테이션에 직접 나서 면세점을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사장은 196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미국 텍사스대학교 경영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한 사장은 1986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비서실, 유럽 본사, 경영진단팀 등에서 근무했다. 2002년 호텔신라로 자리를 옮겨 신규사업부장, 경영지원실장, 호텔사업부장, 운영총괄 등 주요 부서를 두루 맡았다.

한 사장은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면세점 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한 사장은 면세유통사업과 관련해 삼성그룹에서 최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사장은 2011년 말부터 호텔신라 운영촐괄을 맡아 이부진 사장을 도와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 미국 기내면세점 ‘디패스’ 인수 등을 성사하는 데 기여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한 사장은 앞으로 호텔신라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글로벌 면세유통으로 도약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승진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