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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니슨 주가 초반 뛰어, 바이든 우세에 친환경주 강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1-05 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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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그린뉴딜 투자를 공약으로 내세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커진 데 영향을 받았다. 
 
한화솔루션 유니슨 주가 초반 뛰어, 바이든 우세에 친환경주 강세
▲ 한화솔루션 로고.

5일 오전 9시23분 기준 한화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6.56%(2800원) 급등한 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이엔지 주가는 6.90%(195원) 뛴 3020원에, 대성파인텍 주가는 9.00%(180원) 급등한 218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한화솔루션과 대성파인텍,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관련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다.

풍력에너지기업인 동국S&C(8.19%), 유니슨(6.27%), 씨에스윈드(6.89%) 등의 주가도 대폭 오르고 있다.

AFP는 바이든 후보가 전체 선거인단 538명 가운데 264명을 확보해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70명에 근접했다고 4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후보는 네바다주, 펜실베니아주, 노스캐롤라이나주, 조지아주 등 4개 경합지역에서 6명의 선거인단을 추가 확보하면 대선 승자가 된다.

CNN 등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네바다주에서 86% 개표 기준 49.3%의 득표율로 트럼프 대통령(48.7%)을 앞서고 있다. 네바다주의 선거인단은 6명이다.

펜실베니아주, 노스캐롤라이나주, 조지아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지만 바이든 후보의 역전 가능성이 있다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다만 CNN은 11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애리조나를 아직 경합지역으로 분류해 바이든 후보가 25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하는 등 후보 간 격차가 작아 아직 승자를 선언하긴 이르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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