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만도,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으로 발굴한 업체 4곳에 투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1-04 18:3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만도가 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발굴한 업체 4곳에 본격 투자한다.

만도는 스타트업 육성 전문업체 '퓨처플레이'와 함께 진행한 ‘만도 테크업 플러스’ 시즌2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이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 4개 업체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만도,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으로 발굴한 업체 4곳에 투자
▲ 만도X퓨처플레이 로고.

선발된 4곳은 자율주행 배송시스템 개발업체 ‘쓰리더블유(3W)’, 모빌리티서비스 비교 플랫폼업체 ‘카찹(Carchap)’, 자율주행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봇 개발업체 ‘코봇(Cobot)’, 인공지능 적용 자동화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플라잎(Plaif)’ 등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만도 테크업 플러스 시즌2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기 창업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함께 6개월 동안 스타트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받았다.

오창훈 만도 WG캠퍼스 부사장은 “앞으로도 신사업, 신기술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찾겠다”며 “참신한 외부 스타트업과 함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신기술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 등 새로운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을 만도와 함께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만도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만도 테크업 플러스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관련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만도는 만도 테크업 플러스 시즌1을 통해 라스트마일 주행지도 솔루션 및 로봇개발업체 ‘뉴빌리티(Neubility)’, 레이싱 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코칭 시스템개발업체 ‘쓰리세컨즈(3SECONDZ)’ 등을 발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