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팬오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벌크운임지수 내려도 영업이익 선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1-04 07:4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오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다만 4분기는 벌크운임지수(BDI) 조정과 환율 하락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2020년 3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팬오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벌크운임지수 내려도 영업이익 선방"
▲ 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팬오션 목표주가 5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3일 팬오션 주가는 3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팬오션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44억 원, 영업이익 629억 원을 냈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0.8% 줄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벌크부문은 매출 3567억 원, 영업이익 561억 원을 거뒀고 컨테이너부문은 매출 573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냈다. 탱커부문은 매출 328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을 보였다.

양 연구원은 “팬오션은 3분기 평균 벌크운임지수가 1522포인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 선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중국의 호주산 석탄 수입금지 발표 이후 벌크운임지수는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팬오션의 실적도 벌크운임지수의 조정에 영향을 받아 2020년 3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팬오션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400억 원, 영업이익 22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7.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