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거래소 외부전문가 중심 ESG자문위 꾸려, "정책수립에 반영"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1-03 18:0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정책자문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거래소는 3일 ESG 정책수립과 관련한 외부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 'ESG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외부전문가 중심  ESG자문위 꾸려, "정책수립에 반영"
▲ 한국거래소 로고.

거래소 관계자는 "ESG 투자확대를 이끌고 정보공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ESG 자문위원회는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외부 전문가 8인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3일 열린 1차 회의에서 '글로벌 ESG 정보공개 동향 및 거래소 추진과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위원회의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재준 ESG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ESG 분야 최고전문가로 위원회가 구성돼 ESG 관련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며 논의결과가 ESG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