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서울 관악서브터미널 임시폐쇄, 택배기사 코로나19 확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1-03 17:2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 서울 관악서브터미널에서 일하는 택배기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터미널이 임시폐쇄됐다.

CJ대한통운은 3일 오전 보건당국으로부터 서울시 관악구에 자리한 관악서브터미널 소속 택배기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터미널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서울 관악서브터미널 임시폐쇄, 택배기사 코로나19 확진
▲ CJ대한통운 로고.

CJ대한통운은 방역당국과 협의해 관악 서브터미널 전체를 소독하고 밀접접촉자를 선별해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관악서브터미널은 서울시 관악구 21개동에 택배를 배송하는 지역거점이다.

주말 물량이 몰리는 화요일에 서브터미널 가동이 중단되면서 일부 배송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방역 매뉴얼에 따라 배송에 큰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다"며 "택배 지연으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작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2020년 6월 영등포지점 이후 2번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