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해상, 현대기아차와 손잡고 모빌리티분야 스타트업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11-02 18:1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해상, 현대기아차와 손잡고 모빌리티분야 스타트업 지원
▲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오른쪽)과 황윤성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투자실장(왼쪽)이 10월30일 서울시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및 협업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10월30일 서울시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및 협업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현대차그룹의 제로원과 모빌리티 분야 우수 스타트업 지원, 협업방안 모색, 후속 투자기회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현업팀이 직접 발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지닌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혁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 및 개발한다.

현대해상은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디벨로퍼스’를 활용한 다양한 ‘커넥티드카안전운전(UBI)자동차보험상품’,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모빌리티서비스 이용고객을 위한 ‘수요응답(온디멘드) 보험상품’ 등을 개발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 황윤성 현대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투자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규완 본부장은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고객의 리스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모빌리티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보유한 현대차 제로원과 협업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보험업과 연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