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하도급계약 수입인지 비용을 11월부터 다 부담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11-02 12:1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이 하도급계약 수입인지 비용을 모두 부담하고 이를 관리할 전산시스템을 개발한다. 

포스코건설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협력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입인지 비용을 11월 신규계약 통지건부터 100% 부담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하도급계약 수입인지 비용을 11월부터 다 부담
▲ 포스코건설 로고.

1천만 원이상의 하도급계약서에 첨부하는 수입인지는 통상적으로 포스코건설과 협력사가 각각 50대 50으로 비용을 부담해 왔다. 

포스코건설과 협력사 사이에 연간 수입인지가 첨부되는 계약건수는 3300여 건에 이른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비용 부담으로 수입인지 첨부작업이 일원화됨으로써 업무 간소화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수입인지 관련 시스템을 완전 자동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포스코ICT가 수입인지 구매와 전표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프로그램을 11월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기업시민 실천가이드(CCMS)’의 사업적 측면에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제도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