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무역보험공사, 대우조선해양에 6억2천만달러 지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11-29 12:1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대우조선해양에 대규모 수출금융을 지원한다.

무역보험공사는 대우조선해양에서 수주한 초대형 석유시추설비 프로젝트에 6억2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역보험공사, 대우조선해양에 6억2천만달러 지원  
▲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
대우조선해양은 아프리카 심해의 석유를 시추하는 데 사용될 고부가 설비 2기를 수출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내년 상반기까지 설비를 인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 계약금액은 12억 달러 이상이다.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무역보험을 지원하면서 대우조선해양에 10억 달러 규모의 인도대금이 지급돼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출거래는 국내 조선산업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흥시장에서 일궈낸 성과로 수출 부활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역보험공사는 노르웨이수출보증공사(GEIK)와 함께 이번 석유시추설비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수출금융을 지원한다.

무역보험공사는 대우조선해양에서 진행하는 다른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2억 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가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