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배터리사업 물적분할 주총 승인받아, 참석주주 82% 찬성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10-30 11:2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의 배터리사업 물적분할안건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LG화학은 30일 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지사업본부(배터리사업)의 물적분할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LG화학 배터리사업 물적분할 주총 승인받아, 참석주주 82% 찬성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이날 주주총회에 전체 발행주식 수의 77.5% 주주가 참석했다.

참석 주식 수의 82.3%가 LG화학의 전지사업본부 물적분할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전체 발행주식 수로 따지면 찬성률은 63.7%다.

주주총회에 앞서 지분율 12%가량의 소액주주들이 일찌감치 반대 의견으로 결집했으며 지분율 10.28%의 2대 주주 국민연금도 27일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밝혔다.

그런 점에서 지분율 40% 수준의 외국 기관투자자들과 8%가량을 보유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대부분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LG화학은 12월1일을 기일로 전지사업본부를 분할한다.

신설법인의 임시이름(가칭)은 LG에너지솔루션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