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공유주방 위쿡 이용하는 스타트업에 금융지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10-30 11:2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공유주방 위쿡 이용하는 스타트업에 금융지원
▲ 강성묵 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왼쪽)과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이사가 10월29일 서울 종로구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공유주방을 이용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다.

하나은행은 29일 서울 종로구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본사에서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공유주방 ‘위쿡(WECOOK)'을 운영하는 회사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요식업 분야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비용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과 목돈 마련을 위한 우대금리 제휴 적금을 제공한다. 

주기적으로 금융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며 스타트업과 상생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201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유주방을 도입했다.

공유주방은 여러 사업자가 주방설비와 기기 등이 갖춰진 공간을 공유하는 것을 뜻한다.

2019년에는 공유주방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의 ‘규제개혁 샌드박스’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현재 요식업 분야 스타트업 등 400여 곳이 공유주방에서 영업신고를 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성묵 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식음료(F&B)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드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