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30일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는 이라크 남부 바스라 지역에 기존 바스라 정유공장의 잔사유를 원료로 하는 고도화설비 정유공장을 새로 짓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2조251억 원으로 지난해 현대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11.72% 규모다.
공사기간은 2021년 1월10일부터 2025년 7월9일까지다.
현대건설은 공사기간이나 계약금액 등이 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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